경복궁·창경궁등 4대문안 문화유산 문화관광벨트 구축한다

경복궁·창경궁등 4대문안 문화유산 문화관광벨트 구축한다

입력 2002-10-16 00:00
수정 2002-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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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과 창경궁 등 서울 4대문안 역사문화유산이 문화관광벨트로 연결돼 발굴·복원·정비된다.

서울시는 15일 ‘4대문안 문화관광벨트 조성·활용방안’을 마련,▲정동∼세종로∼경복궁▲북촌∼인사동∼창경궁▲대학로∼낙산∼동대문▲청계천 복원구간▲명동∼남대문∼남산 등 5개 거점별로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일제에 의해 단절된 종묘와 창경궁 연결 공사를 2005년부터 시작하고 청계천 광통교와 수표교를 2006년까지 복원,‘다리밟기’등 전통놀이를 재연할 계획이다.

종로구 가회동 등지의 한옥 924채에 대해 보존사업을 벌이는 한편 숙정문(북대문)을 팔각정,삼청각 등과 연계해 개방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밖에 2006년까지 강북지역에 1500석 규모의 전용공연장 1곳과 월드컵공원이나 낙산공원 등을 활용한 야외공연장 4곳을 각각 건립하고 1000억원을 기금으로 문화예술 창작·보급 지원과 문화유산 발굴·보존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서울문화재단을 내년 7월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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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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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2002-10-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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