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이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깼다.15일 현재 전국 417만명으로 ‘집으로’의 416만명(배급사 집계 기준)을 넘어선 것.서울에서는 3위지만 전국 관객 수는 여전히 1위를 기록,이 추세로는 500만명 고지도 넘볼 만하다.‘YMCA야구단’은 서울 기준 2주 연속 정상을 지켰지만 웃을 수만은 없다.첫 주말 전국 49만명에 이어 이후 한주 동안 37만명을 모으는데 그쳤으니,오히려 울상을 지을 판이다.일본 영화의 잇단 흥행 참패를 깬 ‘비밀’의 선전도 눈에 띈다.주말 개봉한 ‘마법의 성’과 ‘남자 태어나다’는 점유율이나 순위에서 모두 최하위를 기록했다.
김소연기자
김소연기자
2002-10-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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