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조치훈(趙治勳·46) 9단이 일본 바둑계에서 최다 타이틀 획득·우승(65회) 기록을 세웠다.
조 9단은 13일 교토(京都)에서 열린 아곤·기리야마배 제9기 전일본 조기(早碁) 오픈전에서 조우 7단을 216수만에 눌렀다.
조 9단은 지난 8월 퇴역기사 사카다 에이주(坂田榮壽·82·은퇴)가 갖고 있던 최다 우승 기록과 동률을 이룬 뒤 2개월 만에 단독 최다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1973년 제5기 신예 토너먼트에서 첫 우승한 이후 일본 바둑계에서 맹활약을 펼쳐 온 그는 10연패를 포함한 본인방(本因坊) 12차례 우승,명인(明人) 9차례 우승,기성(碁聖) 8차례 우승 등의 기록을 달성해 왔다.현재 조기전 외에 왕좌(王座)전 타이틀도 갖고 있다.
marry01@
조 9단은 13일 교토(京都)에서 열린 아곤·기리야마배 제9기 전일본 조기(早碁) 오픈전에서 조우 7단을 216수만에 눌렀다.
조 9단은 지난 8월 퇴역기사 사카다 에이주(坂田榮壽·82·은퇴)가 갖고 있던 최다 우승 기록과 동률을 이룬 뒤 2개월 만에 단독 최다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1973년 제5기 신예 토너먼트에서 첫 우승한 이후 일본 바둑계에서 맹활약을 펼쳐 온 그는 10연패를 포함한 본인방(本因坊) 12차례 우승,명인(明人) 9차례 우승,기성(碁聖) 8차례 우승 등의 기록을 달성해 왔다.현재 조기전 외에 왕좌(王座)전 타이틀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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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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