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극제 대상 ‘이(爾)’ 뽑혀

전국연극제 대상 ‘이(爾)’ 뽑혀

입력 2002-10-14 00:00
수정 2002-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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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연극제에서 부산 대표로 참가한 극단 ‘하늘 개인날’의 ‘이(爾)’가 대상(대통령상)을 차지하고 최우수 연기상은 ‘꽃마차는 달려간다’에서 열연한 김상규(경기)씨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13일 “연산군 때 궁중 광대의 일화를 그린 ‘이’가 넓은 무대를 입체감 있는 상징 등의 장치로 잘 조화시켰으며 우화적으로 양식화한 연기와 마임들이 일관성있게 잘 짜여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하늘 개인날’은 상금 2000만원과 함께 내년 열리는 서울공연예술제에 초청되는 특전을 받았으며,이 작품의 연출자인 곽종필씨와 무대예술담당 김유리라씨는 각각 연출상과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문화예술진흥원과 한국연극협회 공동주최로 지난달 26일부터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15개 시·도 대표 극단이 참가,경연했다.

김소연기자 purple@

2002-10-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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