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후단협 주비위 불참”

鄭 “후단협 주비위 불참”

입력 2002-10-11 00:00
수정 2002-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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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鄭夢準) 의원측은 민주당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후단협)가 추진중인 신당 주비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 의원과 박근혜(朴槿惠) 의원,이한동(李漢東) 전 총리,자민련 등을 한데 묶는 연대를 추진했던 후단협의 구상은 결정적 차질을 빚게 됐다.

정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국민통합신당의 박범진(朴範珍) 기획위원장은 10일 “신당 주비위에 대표자를 보내달라는 후단협의 제의는 일단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며 “예정대로 이달 하순 독자적인 국민통합신당을 창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신당 주비위 불참이 연대 거부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국민통합신당 창당 작업을 계속해 나가면서 이들과의 연대문제도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진경호 부산 박정경기자 jade@

2002-10-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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