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살리기’ 공동회장 양대웅 구로구청장 선출

‘안양천살리기’ 공동회장 양대웅 구로구청장 선출

입력 2002-10-09 00:00
수정 2002-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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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을 끼고 있는 서울 구로·양천·금천구,경기도 안양·광명시 등 13개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안양천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안양천 수질개선대책 협의회는 8일 구로구청에서 회의를 갖고 ▲안양천 수질개선대책 협의회 인터넷 홈페이지 만들기▲안양천 어류폐사 방지대책▲학의천 하천유량의 추가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13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양대웅 구로구청장(사진)과 신종대 안양시장이 안양천살리기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현갑기자

2002-10-0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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