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區의원 초대석/ 성백진 중랑구의회 의장 “사가정역 출입구 증설 절실”

市·區의원 초대석/ 성백진 중랑구의회 의장 “사가정역 출입구 증설 절실”

조덕현 기자 기자
입력 2002-10-08 00:00
수정 2002-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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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출구가 한 곳밖에 없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주민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중랑구의회 성백진(52·면목7동)의장이 톡톡 튀는 정책 대안을 집행부에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 의장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의 지하철 출입구가 단 한 곳밖에 없어 주민들의 불편이 많다며 중랑구와 서울시에 출입구 2곳을 더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가정역은 하루 이용객이 2만 7000명에 이르고 인근 지역 주민 수가 8만 1150명이나 되는데도 출입구가 한 곳밖에 없다는 것.

출입구가 한 곳이다 보니 출퇴근 때 지하철 이용 주민들이 몰려 큰 혼잡을 빚는 데다 횡단보도를 두차례나 건너다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커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그는 구정질의 등을 통해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지난 9월 중랑구에서 서울시에 출입구 2곳 신설을 공식 건의했고 구청을 방문한 이명박 서울시장에게 직접 나서 설명하는 집요함을 보여 서울시가 사업을 추진하도록 이끌어냈다.

그러나 성 의장은 시가 인근 지역 2필지만을 매입,출입구를 추가 조성하려는 데 대해 인근 토지 4필지를 사들여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도 함께 꾸며야한다고 목청을 높인다.

그는 이와 함께 사가정길의 장안교가 현재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인데 사가정길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하는 램프가 없어 불편이 많다고 판단,조속한 시일내에 램프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2002-10-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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