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쉬옌웨이(19)가 수영 여자부에서 5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다관왕 후보로 떠올랐다.
쉬옌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혜성처럼 떠오른 신예.지난 1일 800m 계영을 시작으로 2일 100m 자유형,3일 400m 계영,4일 50m 자유형,5일 400m 혼계영 등 매일 금메달 한 개씩을 따냈다.
상하이 출생으로 5살 때 수영을 시작해 13살 때 홍코우구체육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집중교육을 받기 시작했다.지난해 인민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며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국제대회에서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또한 체격(172㎝)도 단거리 선수로는 작은 편이어서 중국수영계는 아직 이번 대회에서 그의 성적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그를 지도한 쉬후이친 코치는 “물을 타는 감각만큼은 쉬옌웨이가 단연 최고”라며 “19살의 나이를 감안할 때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한 단계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쉬옌웨이는 “금메달 5개를 땄지만 기록은 그저 그런 편”이라며 만족스럽지 않다는 표정을 지으며 “올림픽 금메달은 모든 이들의 꿈이기에 나 또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쉬옌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혜성처럼 떠오른 신예.지난 1일 800m 계영을 시작으로 2일 100m 자유형,3일 400m 계영,4일 50m 자유형,5일 400m 혼계영 등 매일 금메달 한 개씩을 따냈다.
상하이 출생으로 5살 때 수영을 시작해 13살 때 홍코우구체육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집중교육을 받기 시작했다.지난해 인민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며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국제대회에서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또한 체격(172㎝)도 단거리 선수로는 작은 편이어서 중국수영계는 아직 이번 대회에서 그의 성적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그를 지도한 쉬후이친 코치는 “물을 타는 감각만큼은 쉬옌웨이가 단연 최고”라며 “19살의 나이를 감안할 때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한 단계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쉬옌웨이는 “금메달 5개를 땄지만 기록은 그저 그런 편”이라며 만족스럽지 않다는 표정을 지으며 “올림픽 금메달은 모든 이들의 꿈이기에 나 또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2002-10-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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