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민행동(공동대표 이필상)은 3일 ‘전국단위 교육행정정보시스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교육인적자원부(장관 李相周)에 ‘밑빠진 독상(賞)’을 수여했다.
시민행동은 “교육부가 97년부터 지난해까지 1470억원을 들여 구축한 ‘초·중등학교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채 또다시 502억원을 들여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것은 예산낭비”라면서 “신규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관련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은 지난 2000년 8월부터 매달 정부의 예산낭비 사례를 선정해 이상을 주고 있다.
황장석기자 surono@
시민행동은 “교육부가 97년부터 지난해까지 1470억원을 들여 구축한 ‘초·중등학교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채 또다시 502억원을 들여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것은 예산낭비”라면서 “신규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관련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은 지난 2000년 8월부터 매달 정부의 예산낭비 사례를 선정해 이상을 주고 있다.
황장석기자 surono@
2002-10-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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