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부 문화·스포츠 메카 창동운동장·문화체육센터 건립

서울 동북부 문화·스포츠 메카 창동운동장·문화체육센터 건립

입력 2002-10-01 00:00
수정 2002-10-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북 문화·스포츠의 메카가 될 시립 창동운동장 및 문화체육센터가 강남북 도시균형발전 일환으로 이달 착공된다.

서울시는 30일 강남지역에 비해 문화·체육시설이 열악한 동북부지역 주민을 위해 창동운동장 및 문화체육센터 건립공사를 이달 21일 착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봉구 창동 1의6 일대 6만 1563㎡(1만 8623평)에 조성될 이 사업은 3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2004년 12월 완공된다.

주요 체육시설은 게이트볼과 축구(하키),테니스,배드민턴장 등이 들어서고 청소년광장과 공원도 갖춰진다.

또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1만 4168㎡ 규모로 지어질 문화체육센터는 지하1층에 수영장과 주차장이 들어선다.

지상1층에는 청소년문화의집·어린이집·공연장·전시실·에어로빅·헬스장,지상2층에는 체육관·가상체험실·애니메이션플라자·음악감상실,지상3층에는 컴퓨터실·창작공방·동아리실·어학실·음악연습실,지상4층에는 식당·다목적실·상담실 등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강북 우선개발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며“주민의 여가선용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최용규기자 ykchoi@
2002-10-0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