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북 남자 나란히 8강리그에

아시안게임/ 남북 남자 나란히 8강리그에

입력 2002-10-01 00:00
수정 2002-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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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남자농구가 9년만에 국제무대에서 마주친다.한국은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B조 예선에서 일본을 79-62로 꺾고 2연승,조 1위로 8강리그에 진출했다.

한국은 조직력 난조로 1·2쿼터를 뒤졌으나 후반들어 포인트가드 이상민을 축으로 한 속공이 살아나고 ‘맏형’문경은(26점)의 외곽포가 불을 뿜으면서 역전승 했다.북한은 C조 예선에서 개인기가 좋은 필리핀에 63-89로 완패했다.

북한은 조 2위로 8강리그에 합류,B조 1위인 한국과 3일 오후 3시 맞붙게 됐다.

2002-10-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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