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남자농구가 9년만에 국제무대에서 마주친다.한국은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B조 예선에서 일본을 79-62로 꺾고 2연승,조 1위로 8강리그에 진출했다.
한국은 조직력 난조로 1·2쿼터를 뒤졌으나 후반들어 포인트가드 이상민을 축으로 한 속공이 살아나고 ‘맏형’문경은(26점)의 외곽포가 불을 뿜으면서 역전승 했다.북한은 C조 예선에서 개인기가 좋은 필리핀에 63-89로 완패했다.
북한은 조 2위로 8강리그에 합류,B조 1위인 한국과 3일 오후 3시 맞붙게 됐다.
한국은 조직력 난조로 1·2쿼터를 뒤졌으나 후반들어 포인트가드 이상민을 축으로 한 속공이 살아나고 ‘맏형’문경은(26점)의 외곽포가 불을 뿜으면서 역전승 했다.북한은 C조 예선에서 개인기가 좋은 필리핀에 63-89로 완패했다.
북한은 조 2위로 8강리그에 합류,B조 1위인 한국과 3일 오후 3시 맞붙게 됐다.
2002-10-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