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미국과 영국은 이르면 24일(현지시간),늦어도 수일내로 이라크에 대한 무력 사용을 승인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의 고위 외교관리들이 24일 밝혔다.
새 결의안은 이라크가 무기사찰을 허용하는 것뿐 아니라 이라크의 핵 및 생화학무기들을 완전히 폐기할 수 있도록 무장해제시킬 것을 촉구하면서 이같은 요구를 이라크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국제사회가 이라크에 대한 군사공격을 승인한다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이들은 전했다.
이런 가운데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이라크에 대해 대량살상무기 제거와 무기사찰단 복귀 등과 관련해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승인되는 모든 새로운 결의안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미 CNN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CNN은 아난 총장이 유엔 감시·검증·사찰위원회(UNMOVIC)가 새 유엔 결의안에 따라 이라크의 대량파괴무기를 사찰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라크도 새 결의안에 따라 무기사찰에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새 결의안은 이라크가 무기사찰을 허용하는 것뿐 아니라 이라크의 핵 및 생화학무기들을 완전히 폐기할 수 있도록 무장해제시킬 것을 촉구하면서 이같은 요구를 이라크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국제사회가 이라크에 대한 군사공격을 승인한다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이들은 전했다.
이런 가운데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이라크에 대해 대량살상무기 제거와 무기사찰단 복귀 등과 관련해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승인되는 모든 새로운 결의안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미 CNN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CNN은 아난 총장이 유엔 감시·검증·사찰위원회(UNMOVIC)가 새 유엔 결의안에 따라 이라크의 대량파괴무기를 사찰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라크도 새 결의안에 따라 무기사찰에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2002-09-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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