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가전업계 신경향/ 판매대리점 대형화

눈에 띄는 가전업계 신경향/ 판매대리점 대형화

입력 2002-09-23 00:00
수정 2002-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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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체들간에 대리점 대형화 경쟁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는 신설 대리점의 면적을 모두 120평이상으로 정하고 기존 대리점도 100평 이상으로 확장토록 주문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치열해진 할인점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고급·대형화 제품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100평 이상 대리점을 지난해 40여곳에서 올해 100곳, 내년까지 25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LG전자도 가전 전문점인 하이프라자를 내년까지 200곳으로 늘려 전체 1100개 대리점 가운데 대형 점포비율을 20%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매장을 확대한 대리점 상당수가 매출을 50% 이상 더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건승기자
2002-09-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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