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여판사 출신인 나경원(羅卿瑗·39)씨를 이회창(李會昌)대통령후보 특보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나씨는 최근 재직중이던 서울행정법원에 사표를 제출하고 지난 19일 퇴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회창 후보는 20∼30대 젊은 층과 여성 유권자를 겨냥해 나씨를 면담하는 등 영입에 적극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여판사가 현직을 사직하고 정치권에 뛰어든 것은 이례적인 일로 나씨는 앞으로 각종 법률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조승진기자
이회창 후보는 20∼30대 젊은 층과 여성 유권자를 겨냥해 나씨를 면담하는 등 영입에 적극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여판사가 현직을 사직하고 정치권에 뛰어든 것은 이례적인 일로 나씨는 앞으로 각종 법률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조승진기자
2002-09-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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