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타결된 경희의료원 파업과 관련,파업에 불참한 교수와 사무직원들이 노사합의안에 대해 반대하고 사퇴서를 제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경희의료원 임상교수협의회는 19일 노사합의안 수용 여부를 놓고 파업 미참가 직원 1805명중 1124명이 투표를 벌인 결과 이 가운데 790명(70.3%)이 합의안 수용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교수협측은 “노사 합의사항은 법과 원칙을 거스른 결정”이라고 평가하면서 “80%에 이르는 파업 불참 직원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경희의료원 임상교수협의회는 19일 노사합의안 수용 여부를 놓고 파업 미참가 직원 1805명중 1124명이 투표를 벌인 결과 이 가운데 790명(70.3%)이 합의안 수용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교수협측은 “노사 합의사항은 법과 원칙을 거스른 결정”이라고 평가하면서 “80%에 이르는 파업 불참 직원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2002-09-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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