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는 19일 아파트 구입문제로 다투던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이모(2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동생(19)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형제는 지난 17일 오전 4시쯤 아버지(50)가 허락없이 아파트 매매계약을 한 것을 나무라며 자신의 머리를 치는 등 자해를 하자 주먹과 발로 아버지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이씨 형제는 지난 17일 오전 4시쯤 아버지(50)가 허락없이 아파트 매매계약을 한 것을 나무라며 자신의 머리를 치는 등 자해를 하자 주먹과 발로 아버지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2002-09-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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