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銀 해외점포 2년째 흑자 기조

국내銀 해외점포 2년째 흑자 기조

입력 2002-09-20 00:00
수정 2002-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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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 해외점포가 2년째 흑자를 기록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2개 국내 은행의 101개(24개국) 해외점포는 올상반기에 1억 1000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지난해(1억달러)에 이어 2년째흑자 기조다.

부실자산을 꾸준히 줄인 데다 현지 영업이 활성화된 덕분이다.전체 해외점포 가운데 적자를 낸 점포는 4개에 불과했다.

은행별로는 외환(4400만달러)이 가장 돈을 많이 벌었다.이어 신한(2100만달러),조흥·산업(각 1600만달러),국민(1500만달러) 순서다.유일하게 우리은행만 2800만달러의 적자를 냈다.

안미현기자 hyun@

2002-09-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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