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서울지점이 100만달러짜리 수표를 사기당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씨티은행 서울지점은 “지난주 중소기업인 P사로부터 100만달러짜리 수표를 받아 현금을 내줬으나 나중에 확인한 결과 빈 계좌로 드러났다.”고 18일 밝혔다.이 은행 관계자는 “P사가 필리핀에 기술용역을 제공한 뒤 받은 무역대금이라고 설명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현금으로 교환해 줬다가 이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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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9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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