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 관련 압수 영장 162명 청구 33명 발부

‘병풍’ 관련 압수 영장 162명 청구 33명 발부

입력 2002-09-19 00:00
수정 2002-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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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朴榮琯)는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아들 정연씨 병역비리 의혹사건과 관련,이 후보 측근인 이형표씨 등 관련자 33명의 금융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추적에 들어간 것으로 18일 드러났다.

고현철 서울지법원장은 이날 열린 서울지법 국정감사에서 ‘병풍’ 관련 압수영장 대상자를 묻는 한나라당 최연희 의원 등의 질문과 관련,“162명에 대해 청구된 영장중 33명만 발부하고 129명은 기각했다.”면서 “구체적인 대상자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검찰은 “영장청구 대상자가 162명인 것은 핵심 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포함됐기 때문”이라며 “영장이 발부된 33명은 핵심대상자 7명과 그 가족”이라고 설명했다.

강충식 조태성기자 chungsik@

2002-09-19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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