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원지동 청계산 입구 휴식처 ‘만남의 광장’ 조성

서초 원지동 청계산 입구 휴식처 ‘만남의 광장’ 조성

입력 2002-09-19 00:00
수정 2002-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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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입구인 원터골에 시민 휴식처인 ‘만남의 광장’이 조성된다.

서초구 관계자는 18일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청계산 초입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이 지역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고 토지매입비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는 등산객이 주로 이용하는 원터골에 마땅한 만남의 장소가 없어 불편하고 무단주차가 성행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이에 따라 원터골 2500여㎡에 정자·평의자·화장실·관리사무실 등을 갖춘 휴게시설과 조명시설을 설치하기로 하는 한편 6m의 도로를 9m로 확장,내년 10월까지 완공키로 했다.

청계산은 바위가 많지 않고 황토흙으로 덮여 있어 가족단위 산행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주말이면 6만∼7만여명이 이용한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2-09-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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