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복개 하수관로 이상무”

“개봉동 복개 하수관로 이상무”

입력 2002-09-19 00:00
수정 2002-09-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민의 불안감을 떨치고 행정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현장 행정이 최고입니다.”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지난 17일 오후 3시부터 개봉본동 416 복개하수관로 약 500m구간을 주민들과 함께 1시간에 걸쳐 둘러봤다.(사진)

공무원들이 준설작업 등을 제대로 하지 않아 침수피해가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일부 주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기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양 구청장과 김민 시의원,황규복 구의원,주민 황규태씨 등이 이날 손전등을 들고 높이 3m,넓이 3m인 하수관로에 직접 들어가 본 결과 퇴적물은 거의 쌓여 있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이 지역은 양천에서 쏟아진 빗물 등이 남부순환로를 따라 외길로 흐르기 때문에 하수가 역류되는 것이지 하수관로에 퇴적물이 쌓여 피해를 입는 게 아니다.”라면서 “이번 하수관로 내부 도보 확인이 구정 신뢰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9-19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