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북한에 납치돼 생존이 확인된 일본인들을 돌려보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이번에 확인된 생존자들은 본인들이 희망하는 경우 일본으로 귀국 또는 고향방문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대변인은 또 “이들이 가족과 친척들,그리고 필요하면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면회할 수 있도록 편의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요도호 납치범 귀환 문제와 관련,“공화국 정부는 그 관계자들이 귀국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유의한다.”며 “우리는 그들의 자원적인 귀국 의사를 존중하며 이 문제가 가능한 한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해결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조선중앙통신은 18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이번에 확인된 생존자들은 본인들이 희망하는 경우 일본으로 귀국 또는 고향방문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대변인은 또 “이들이 가족과 친척들,그리고 필요하면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면회할 수 있도록 편의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요도호 납치범 귀환 문제와 관련,“공화국 정부는 그 관계자들이 귀국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유의한다.”며 “우리는 그들의 자원적인 귀국 의사를 존중하며 이 문제가 가능한 한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해결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2-09-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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