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사시험 26만명 지원, 작년 2배…사상최대 응시

중개사시험 26만명 지원, 작년 2배…사상최대 응시

입력 2002-09-16 00:00
수정 2002-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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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에 국가 기술자격 검정시험 사상 단일과목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유배)은 지난 9∼14일 6일간 제13회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국가 기술자격 검정시험 사상 단일 종목으로는 가장 많은 총 26만 1604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2회 시험 13만 2996명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공단측은 신청자가 급증하자 오는 10월20일 치러지는 시험에 2만여명의 시험위원과 250여개 시험장,7400여개의 교실을 확보,시험 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공단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이 전체 응시인원의 70%를 차지해 최근 이들 지역의 부동산 열기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9-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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