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이타 이치로(齊田一路) 교도통신 사장 앞으로 보낸 서면 인터뷰 회답 전문 요약.
비정상적인 북·일 관계를 정상화하는 것은 양국 정치가에게 부여된 역사적 사명이다.고이즈미 총리의 평양 방문은 북·일 관계 정상화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다.고이즈미 총리와의 회담이 좋은 결실을 보게 될 것으로 믿는다.우리는 어떻게든 양국 관계의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가야 한다.
북·일 관계를 정상화하는 데 해결해야 할 기본 문제는 양국간에 존재하는 꺼림칙한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는 것이다.1세기에 걸쳐 쌓인 한의 역사를 그대로 두고 국교 정상화는 될 수 없으며 선린우호 관계도 수립될 수 없다.
과거청산을 위해서는 일본으로부터 우리 인민이 받은 모든 재난과 피해를 충분히 고려,성실히 사죄하고 보상 문제도 바르게 해결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의 무장력은 우리를 침해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무자비하지만,침해하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누구에게도 무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다.일본이 우리를 적대시하지 않고 우호적으로 대한다면 우리의 국방력 강화에 대해 조금도 우려할 것이 없다.
끝으로 내가 일본을 방문할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는데,양국 관계가 정상화돼 바람직하게 발전한다면 일본을 방문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비정상적인 북·일 관계를 정상화하는 것은 양국 정치가에게 부여된 역사적 사명이다.고이즈미 총리의 평양 방문은 북·일 관계 정상화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다.고이즈미 총리와의 회담이 좋은 결실을 보게 될 것으로 믿는다.우리는 어떻게든 양국 관계의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가야 한다.
북·일 관계를 정상화하는 데 해결해야 할 기본 문제는 양국간에 존재하는 꺼림칙한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는 것이다.1세기에 걸쳐 쌓인 한의 역사를 그대로 두고 국교 정상화는 될 수 없으며 선린우호 관계도 수립될 수 없다.
과거청산을 위해서는 일본으로부터 우리 인민이 받은 모든 재난과 피해를 충분히 고려,성실히 사죄하고 보상 문제도 바르게 해결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의 무장력은 우리를 침해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무자비하지만,침해하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누구에게도 무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다.일본이 우리를 적대시하지 않고 우호적으로 대한다면 우리의 국방력 강화에 대해 조금도 우려할 것이 없다.
끝으로 내가 일본을 방문할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는데,양국 관계가 정상화돼 바람직하게 발전한다면 일본을 방문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2002-09-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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