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사교류 마무리 2260명 민선 최대규모

서울시 인사교류 마무리 2260명 민선 최대규모

입력 2002-09-14 00:00
수정 2002-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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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 25개 자치구와 합의해 6급 이하 공무원 2011명에 대한 인사교류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95년 민선 자치단체장 취임 이후 사실상 막혀 있던 시와구,구 상호간 하위직 교류의 물꼬를 텃다는 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14일자로 단행된 6급 이하 인사교류는 행정직 1469명,기술직 542명 등 2011명이며 지난달 서기관,사무관 인사까지 포함하면 모두 2260명에 이르는 민선 최대 규모다.

시 관계자는 “시와 자치구가 전출을 희망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근무희망지,주소,교통편 등을 고려해 자치구간 1대1 교류방식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인사교류는 그동안 느슨하던 시와 자치구간 협조체계를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함과 동시에 타시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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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9-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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