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일반 기업들과 우수인력확보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선 10월말쯤 시작하던 공채시기를 한달정도 앞당겼다.취업시즌이 시작되는 9월에 행원을 뽑기 시작해 인재를 다른 곳에 뺏기지 않겠다는 것이다.지난해 신입행원 72명 중 12명이 다른 곳으로 옮긴 것도 조기공채를 시행하게된 배경이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다음주 초까지 열리는 채용설명회도 평소 과장급이 나갔으나 올해는 부총재보와 국장급이 직접 학생들을 만난다.한은을 소개하는 별도의 소책자도 나눠줄 계획이다.
시험 방식도 달라졌다.시험과목 중 전공시험의 배점을 늘리고 논술을 추가했다.일정 수준을 갖추면 풀 수 있는 객관식 평가보다는 논리력과 창의력 측정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자로서의 자질을 살펴보겠다는 것이다.제2외국어 성적이 우수하면 혜택도 준다.
이번 공채는 16일부터 26일까지 직접 또는 우편·인터넷으로 원서를 받으며 70명을 뽑는다.(02)759-5562.
김유영기자 carilips@
우선 10월말쯤 시작하던 공채시기를 한달정도 앞당겼다.취업시즌이 시작되는 9월에 행원을 뽑기 시작해 인재를 다른 곳에 뺏기지 않겠다는 것이다.지난해 신입행원 72명 중 12명이 다른 곳으로 옮긴 것도 조기공채를 시행하게된 배경이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다음주 초까지 열리는 채용설명회도 평소 과장급이 나갔으나 올해는 부총재보와 국장급이 직접 학생들을 만난다.한은을 소개하는 별도의 소책자도 나눠줄 계획이다.
시험 방식도 달라졌다.시험과목 중 전공시험의 배점을 늘리고 논술을 추가했다.일정 수준을 갖추면 풀 수 있는 객관식 평가보다는 논리력과 창의력 측정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자로서의 자질을 살펴보겠다는 것이다.제2외국어 성적이 우수하면 혜택도 준다.
이번 공채는 16일부터 26일까지 직접 또는 우편·인터넷으로 원서를 받으며 70명을 뽑는다.(02)759-5562.
김유영기자 carilips@
2002-09-1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