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前서울시장 몽골정부 훈장

고건 前서울시장 몽골정부 훈장

입력 2002-09-14 00:00
수정 2002-09-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건(高建) 전 서울시장이 몽골 정부로부터 북극성 훈장을 받는다.

서울시는 13일 “몽골정부가 울란바토르시와 서울시간의 우호협력 증진 등에 대한 고 전 시장의 기여를 높이 평가,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고 전 시장은 재임 기간동안 울란바토르시에 있는 ‘서울정보문화센터’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서울의 거리’시설 정비공사 등도 지원했다.서울에 울란바토르 문화진흥원을 설립하는 한편 구청간 교류협력 등도 이끌어냈다.고 전 시장은 17일 몽골 대통령을 예방,훈장을 받은뒤 19일 귀국한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서울시의회도 “Fun City Seoul”에 많은
thumbnail -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류길상기자 ukelvin@

2002-09-1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