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풀며 선유도 견학하세요”

“퀴즈 풀며 선유도 견학하세요”

입력 2002-09-07 00:00
수정 2002-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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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한강 퀴즈도 풀고 기념품도 받아 가세요.”

서울시 한강관리사업소는 가을철을 맞아 퀴즈를 풀면서 선유도공원 곳곳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 스스로 자유롭게 공원을 돌아보면서 공원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봄으로써 자연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8일과 15일,29일 3차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퀴즈로 알아보는 선유도 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공원 구석구석을 돌며 공원 내 시설과 식물,곤충에 관한 퀴즈 15개 문항을 풀어야 한다.3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회당 100가족씩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퀴즈를 푼 가족에게는 선유도 공원 지도가 그려진 손수건과 부레옥잠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또 식물학을 전공한 자원봉사자들이 곳곳에 배치돼 공원 내 수생식물과 각종 수목,자생식물 등에 대한 해설도 곁들인다.

선유도 공원은 옛 정수장 시설을 활용,물을 주제로 조성한 것으로 지난 4월 개장한 이래 지난달 말 현재 60만여명이나 되는 시민과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3780-0885∼6.인터넷 ‘hanriver.seoul.go.kr’.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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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2002-09-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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