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 프랑스 국적기 에어프랑스는 노조가 6일 파업을 강행함에 따라 국제 및 국내 노선 수백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에어프랑스측은 프랑스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국제노선의 38%,유럽노선의 48%,단거리노선의 30%를 운항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파업은 임금 10% 인상 등 조종사들의 급여,근로조건 개선 요구를 회사측이 거부한 데 따른 것이다.경영진은 지난해 9·11테러 이후 항공업계의 경영난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종사들의 고율 임금인상 요구는 타당치 않다고 주장했다.
에어프랑스는 올 1·4분기중 순익이 1억 6000만유로로 전년 대비 18.5% 감소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었다.
에어프랑스측은 프랑스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국제노선의 38%,유럽노선의 48%,단거리노선의 30%를 운항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파업은 임금 10% 인상 등 조종사들의 급여,근로조건 개선 요구를 회사측이 거부한 데 따른 것이다.경영진은 지난해 9·11테러 이후 항공업계의 경영난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종사들의 고율 임금인상 요구는 타당치 않다고 주장했다.
에어프랑스는 올 1·4분기중 순익이 1억 6000만유로로 전년 대비 18.5% 감소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었다.
2002-09-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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