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 투자전용펀드 연말까지 200억원 조성

여성기업 투자전용펀드 연말까지 200억원 조성

입력 2002-09-06 00:00
수정 2002-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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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연말까지 200억원 규모의여성기업 투자전용펀드를 조성하고,내년까지 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신국환(辛國煥) 장관은 5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 강연회에서 “여성기업 비중은 전체의 33.9%나 되지만 대부분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에 집중돼 있고 규모도 영세하다.”며 “경제 선진화를 위해 여성의 역할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여성의 창업촉진을 위해 지난해 100억원 수준이던 여성기업투자전용펀드를 올해는 200억원 규모로 늘렸으며,내년말까지 여성기업 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여성기업 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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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철수기자

2002-09-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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