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이라크공격 의회와 협의”

부시 “이라크공격 의회와 협의”

입력 2002-09-05 00:00
수정 2002-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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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에 대한 군사행동을 결정하기 앞서 의회와 협의를 거치겠다고 4일 의회 지도자들에게 약속했다.부시 대통령은 오는 12일 유엔 총회 연설에서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7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를 캠프 데이비드로 초청,후세인정권을 축출하기 위한 군사행동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여름 휴가후 처음으로 공화·민주 양당 지도자들과 회동했다.부시 대통령은 “오늘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대책이 시작됐다.”면서 “행정부는 이라크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행동에 대한 의회의 승인을 구하겠다.”고 말했다.그러나 부시 대통령이 걸프전 당시와 마찬가지로 공식적인 의회의 결의를 구할지,아니면 다른 형태의 지지를 끌어낼지는 확실치 않다고 관리들은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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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 요구한 관리들은 부시 대통령이 이날 회동에서 군사행동을 비롯해 후세인 정권 축출 방법에 관해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았다는점을 의회 지도자들에게 강조했다고 전했다.

2002-09-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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