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추진해 온 금연운동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서울 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3일 “지난달 27일 세계보건기구 관계자가방문해 금연운동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는 신내차량사업소의 금연운동실태를 살펴본 뒤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네바회의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내차량사업소는 지난해부터 금연캠페인을 시작으로 금연행동기,금연유지기 등 단계별로 금연운동을 전개,흡연율을 66%에서 44%로 끌어내렸다. 1단계인 지난해부터 올 1월30일까지의 캠페인 기간에는 금연건물 지정,금연스티커 부착 등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환경조성 및 인식 확산에 힘썼다.이어 지난2월부터 시작된 금연행동기에는 금연 서약서 작성 및 금연교육 편지발송,금연보조제 지급,성공사례 게시 등 직원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계속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금연 유지기에는 담배를 끊은 직원들이 계속 그 다짐을 유지하도록 지원을 계속하는 한편 운동분위기 조성과 금연관련 글짓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조덕현기자
서울 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3일 “지난달 27일 세계보건기구 관계자가방문해 금연운동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는 신내차량사업소의 금연운동실태를 살펴본 뒤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네바회의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내차량사업소는 지난해부터 금연캠페인을 시작으로 금연행동기,금연유지기 등 단계별로 금연운동을 전개,흡연율을 66%에서 44%로 끌어내렸다. 1단계인 지난해부터 올 1월30일까지의 캠페인 기간에는 금연건물 지정,금연스티커 부착 등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환경조성 및 인식 확산에 힘썼다.이어 지난2월부터 시작된 금연행동기에는 금연 서약서 작성 및 금연교육 편지발송,금연보조제 지급,성공사례 게시 등 직원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계속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금연 유지기에는 담배를 끊은 직원들이 계속 그 다짐을 유지하도록 지원을 계속하는 한편 운동분위기 조성과 금연관련 글짓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조덕현기자
2002-09-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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