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권역별 대규모 유통단지 조성

4대 권역별 대규모 유통단지 조성

입력 2002-09-04 00:00
수정 2002-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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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동·서·남·북 등 4개 권역에 대규모 유통단지가 조성된다.물류를소 비자에게 공급 또는 수집하는 ‘집배송센터’도 자치구마다 한 곳씩 들어선다.

서울시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물류거점시설 확충계획안’을 시의회에 보고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98년과 99년 두차례에 걸쳐 교통개발연구원에 의뢰한 용역에서 서울의 화물수송 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4대 권역별로 유통단지를 만들고 자치구별로 1곳씩 소화물집배송센터를 건립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옴에 따라 이를 추진한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우선 송파구 장지동 700일대 25만 8134㎡에 물류단지와 지원·공공시설 등을 갖춘 장지유통단지를 오는 2006년까지 시범건설할 예정이다.

또 노원구 상계동 711의14 2만 4235㎡에 화물취급장과 창고업무시설을 갖춘 ‘소화물집배송센터’도 오는 200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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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로 설치되는 물류단지에서는 전국에서 모여든 화물을 일차적으로 수집해 구청별로 1곳씩 설치된 집배송센터로 보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조덕현기자 hyoun@
2002-09-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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