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달마을 근린공원’ 31년만에 공원조성

목동 ‘달마을 근린공원’ 31년만에 공원조성

입력 2002-09-04 00:00
수정 2002-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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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미시설 공원으로 남아있던 양천구 목동의 ‘달마을 근린공원’이 마침내 공원으로 조성된다.

또 목동 중심축에 위치한 상업용지를 초·중학교 학교용지로 확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난 2일 구청을 방문한 이명박 서울시장으로부터 주거밀집지역인 목동의 유일한 미시설 근린공원인 달마을 근린공원을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971년 도시계획시설(공원)로 결정된 9200평 규모의 달마을 근린공원은 무려 31년만에 공원으로 빛을 보게 됐다.

구는 시로부터 6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면 곧바로 휴게소·체력단련장·야외교실·자연학습장 등을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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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2-09-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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