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SBS 프로 2편 평등·인권방송 디딤돌 대상

MBC·SBS 프로 2편 평등·인권방송 디딤돌 대상

입력 2002-08-23 00:00
수정 2002-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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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외국인 노동자 시리즈’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노예성매매의 굴레’ 등 2편이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수여하는 제4회 평등·인권방송 디딤돌 대상을 공동수상했다. ‘외국인 노동자 시리즈’는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참혹상을 알려 고용허가제 등 제도적 개선방안을 제기했으며 ‘노예 성매매의 굴레’는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유린현장을 고발,사회적 관심을 환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KBS ‘일요스페셜-탈레반 붕괴 100일,부르카를 벗는 아프간 여인들’과 MBC 특집극 난 ‘왜 아빠랑 성이 달라?’는 디딤돌을 수상했다.

반면 KBS2 ‘개그 콘서트-봉숭아 학당,엽기적인 그녀,연인들’과 KBS2 ‘서세원 쇼’는 남녀관계를 왜곡하고,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이유로 평등·인권방송 걸림돌로 선정됐다.

2002-08-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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