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區政연구기획단’ 운영

영등포구 ‘區政연구기획단’ 운영

입력 2002-08-22 00:00
수정 2002-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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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인 발전계획수립을 위해 공무원들로 연구모임을 구성,활동에 들어가 관심을 끌고 있다.

구는 21일 민선3기를 맞아 보다 발전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구민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정연구기획단’을 지난 1일 출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정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고,지역 실정에 맞는 적절한 정책 개발과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지방화 시대에 맞도록 새로운 수익모델도 창출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구는 기획예산과에 6급 팀장을 포함해 4명으로 이 업무를 전담토록 하는 한편 일반행정,재정·경영,사회복지·의료,건설·교통,환경·위생,문화체육 등 6개 분야에 15명의 비상근 연구단원을 구성,구정 전반의 발전방향에 대해 연구하도록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2002-08-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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