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어린이들이 가을에도 방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일본 정부는 초·중학교 방학기간을 분산,‘가을 방학’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신문은 “관광지가 붐비는 한여름을 피해 가족 단위로 여행하고 싶어도 방학이 여름에 한정돼 있어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여름방학을 조절한다거나 가을방학을 만드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구상대로라면 한여름 피서길의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부모의 유급휴가 취득률도 높일 수 있게 된다.일본 초·중학교의 여름방학은 7월20일부터 8월 말까지,겨울방학도 연말연시 2주일간 실시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초·중학교 방학기간을 분산,‘가을 방학’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신문은 “관광지가 붐비는 한여름을 피해 가족 단위로 여행하고 싶어도 방학이 여름에 한정돼 있어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여름방학을 조절한다거나 가을방학을 만드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구상대로라면 한여름 피서길의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부모의 유급휴가 취득률도 높일 수 있게 된다.일본 초·중학교의 여름방학은 7월20일부터 8월 말까지,겨울방학도 연말연시 2주일간 실시되고 있다.
2002-08-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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