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진승현(陳承鉉)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인 권노갑(權魯甲) 전 민주당 고문이 지난 12일 삼성제일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진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권 전 고문이 지병인 당뇨와 고혈압 증세 등이 악화돼 본인의 희망에 따라 주치의가 있는 외부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16일쯤 구치소로 돌아오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법무부 관계자는 “권 전 고문이 지병인 당뇨와 고혈압 증세 등이 악화돼 본인의 희망에 따라 주치의가 있는 외부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16일쯤 구치소로 돌아오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2002-08-1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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