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은 한중 수교 10주년을 맞아 5부작 다큐멘터리 ‘신 중국대장정’을 17일부터 9월1일까지 방송한다.
다큐멘터리는 3개월동안 중국 16개의 성들을 돌아보는,총 1만 6000㎞의 장정끝에 마련한 대규모 중국관련 영상보고서다.인민법원의 재판모습,중국 공산당의 새로운 정책,과거 사회주의의 흔적과 변화를 받아들이는 도시와 농촌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1편(17일 오후8시) ‘혁명의 길,개방의 길-상하이에서 루이진까지’,2편(18일 오후8시) ‘8억인의 농촌,부를 향한 엑소더스-징강산에서 카이리까지’,3편(24일 오후8시)‘장강에 굽이치는 개혁의 물결-준이에서 판즈화까지’,4편(25일 오후8시) ‘대초원의 꿈,서부대개발-루딩에서 샤포토까지’,5편(9월1일 오후8시) ‘중화의 세기는 열리는가-옌안에서 베이징까지’등으로 구성됐다.
다큐멘터리는 3개월동안 중국 16개의 성들을 돌아보는,총 1만 6000㎞의 장정끝에 마련한 대규모 중국관련 영상보고서다.인민법원의 재판모습,중국 공산당의 새로운 정책,과거 사회주의의 흔적과 변화를 받아들이는 도시와 농촌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1편(17일 오후8시) ‘혁명의 길,개방의 길-상하이에서 루이진까지’,2편(18일 오후8시) ‘8억인의 농촌,부를 향한 엑소더스-징강산에서 카이리까지’,3편(24일 오후8시)‘장강에 굽이치는 개혁의 물결-준이에서 판즈화까지’,4편(25일 오후8시) ‘대초원의 꿈,서부대개발-루딩에서 샤포토까지’,5편(9월1일 오후8시) ‘중화의 세기는 열리는가-옌안에서 베이징까지’등으로 구성됐다.
2002-08-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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