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스리랑카) AP 연합] 북한의 함봉실이 12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마지막날 여자 5000m에서 15분42초8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함봉실은 지난 11일 여자 10000m에서도 34분44초92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함봉실은 지난 11일 여자 10000m에서도 34분44초92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2002-08-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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