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국내 맥주판매량이 ‘월드컵 반짝특수’에도 불구하고 크게 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맥주판매량은 모두 1억 47만 4600상자(500㎖ 20병 기준)로 지난해 동기 9668만 9700상자에 비해 3.9% 느는 데 그쳤다.지난해의 전년대비 증가율이 8%였던 것을 감안하면 크게 둔화된 것이다.
7일 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맥주판매량은 모두 1억 47만 4600상자(500㎖ 20병 기준)로 지난해 동기 9668만 9700상자에 비해 3.9% 느는 데 그쳤다.지난해의 전년대비 증가율이 8%였던 것을 감안하면 크게 둔화된 것이다.
2002-08-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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