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값이 추락의 길로 들어섰다.분양열기가 식고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올해 들어 월별 오피스텔 가격이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연말 입주물량이 많은 경기분당과 일산 등의 오피스텔 가격하락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 주의가 요망된다.
◇매매가 내림세로 반전=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오피스텔 매매가는 0.21%,경기지역은 0.35% 떨어졌다.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는 평균 0.27% 내렸다.
오피스텔 값이 떨어진 것은 공급과잉으로 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 강서·양천(0.58%),송파·강동(0.68%) 등 일부 지역이 오름세를 보였지만 강남(-0.69%),마포·여의도(-0.05%)와 성남(-0.62%) 등 주요 지역은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섰다.
오피스텔 분양권 가격도 지난달에 0.07% 내렸다.5월(-0.09%),6월(-0.05%)에 이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서울이 0.06% 떨어졌고 경기 지역도 0.1% 하락했다.매매가와 마찬가지로 경기지역 오피스텔 분양가 내림폭이 훨씬 컸다.특히 하반기 입주물량이 많은 분당·일산지역의 오피스텔 가격하락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임대가는 상승= 임대시장은 매매시장과 달리 3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수도권 평균 전세가는 0.66%,월세는 0.6% 올랐다.서울 강서·양천 지역 오피스텔 전세가는 무려 3.59% 뛰었다.
김성곤기자
◇매매가 내림세로 반전=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오피스텔 매매가는 0.21%,경기지역은 0.35% 떨어졌다.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는 평균 0.27% 내렸다.
오피스텔 값이 떨어진 것은 공급과잉으로 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 강서·양천(0.58%),송파·강동(0.68%) 등 일부 지역이 오름세를 보였지만 강남(-0.69%),마포·여의도(-0.05%)와 성남(-0.62%) 등 주요 지역은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섰다.
오피스텔 분양권 가격도 지난달에 0.07% 내렸다.5월(-0.09%),6월(-0.05%)에 이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서울이 0.06% 떨어졌고 경기 지역도 0.1% 하락했다.매매가와 마찬가지로 경기지역 오피스텔 분양가 내림폭이 훨씬 컸다.특히 하반기 입주물량이 많은 분당·일산지역의 오피스텔 가격하락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임대가는 상승= 임대시장은 매매시장과 달리 3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수도권 평균 전세가는 0.66%,월세는 0.6% 올랐다.서울 강서·양천 지역 오피스텔 전세가는 무려 3.59% 뛰었다.
김성곤기자
2002-08-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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