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LG텔레콤의 이동전화 요금 인하에도 불구하고 당장 요금을 내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KTF 이경준(李敬俊) 신임 사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통신서비스 시장에서 가격 경쟁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기본료를 내리는 등 시장질서를 흐트러뜨리는 요금 인하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 사장은 “원칙대로 고객서비스와 통화품질로 승부를 걸겠다.”면서“더 나은 고객서비스 제공과 국내 통신시장 발전을 위해서는 투자가 중요한만큼 지속적으로 투자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박홍환기자
박홍환기자
2002-08-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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