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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공격적 플레이를 유도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디 인터내셔널대회(총상금 450만달러)에서 공동23위에 머물렀다.최경주는 5일 콜로라도주 캐슬록 캐슬파인스골프장(파72·755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샷의 정확도가 크게 떨어지면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5점을 기록,합계 16점에 그쳤다.변형 스테이블포드 시스템은 알바트로스 8점,이글 5점,버디 2점,보기 -1점,더블보기 이하 -3점 등 홀별 득점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것으로 실수에 따른 감점이 비교적 적어 공격적 플레이를 유도하도록 고안된 방식이다.
곽영완기자
2002-08-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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