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기가 회복세에서 확장 국면으로 접어들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은행은 5일 발표한 ‘최근 경기국면과 특징분석’이란 보고서에서 경기순환은 2000년 8월 정점에 이르렀다가 지난해 8월 저점으로 떨어져 현재 회복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앞으로 경기확장기 진입은 설비투자와 수출 회복세가 지속될 지 여부에 달렸다고 분석했다.특히 세계경기 회복세 둔화, 주가와 환율 하락 등 국내 금융시장 불안은 하반기 경기 상승세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됐다.
박정현기자 jhpark@
산업은행은 5일 발표한 ‘최근 경기국면과 특징분석’이란 보고서에서 경기순환은 2000년 8월 정점에 이르렀다가 지난해 8월 저점으로 떨어져 현재 회복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앞으로 경기확장기 진입은 설비투자와 수출 회복세가 지속될 지 여부에 달렸다고 분석했다.특히 세계경기 회복세 둔화, 주가와 환율 하락 등 국내 금융시장 불안은 하반기 경기 상승세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됐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8-0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할리우드 간판’에 무단침입한 女배우…속옷 주렁주렁 걸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8/SSC_2026012809463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