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기다림 끝에 한국 국적을 취득한 조선족 출신 역사 김춘란(25·부산체육회)이 부상투혼 끝에 생애 처음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따냈다.
김춘란은 30일 태릉선수촌 역도훈련장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게임대표 선발을 위한 지명평가전에서 69㎏급에 출전,태극마크를 달았다.이날 김춘란은 인상100㎏,용상 120㎏을 들어 합계 220㎏을 기록했다.김춘란은 같은 체급에서 이미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미숙(담배인삼공사)의 한국기록(227.5㎏)에는 못미쳤다.그러나 대한역도연맹은 김춘란을 여자 대표팀 마지막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김춘란은 30일 태릉선수촌 역도훈련장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게임대표 선발을 위한 지명평가전에서 69㎏급에 출전,태극마크를 달았다.이날 김춘란은 인상100㎏,용상 120㎏을 들어 합계 220㎏을 기록했다.김춘란은 같은 체급에서 이미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미숙(담배인삼공사)의 한국기록(227.5㎏)에는 못미쳤다.그러나 대한역도연맹은 김춘란을 여자 대표팀 마지막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2002-07-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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