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일 등 기념일에,그것도 높은 깃대위에만 꽂혔던 태극기가 ‘지면(紙面) ’으로 내려왔다.
월드컵의 열기로 온나라가 뜨겁게 달아올랐던 지난 6월 한달동안의 변화상이다.이 기간에 엄숙한 이미지로 남아있던 태극기가 우리 생활속으로 내려온 것이다.
이같은 변화를 이룩하는데 기여한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SK텔레콤의 기업PR광고 ‘태극기’편이다.
SK텔레콤은 최초로 태극기를 소재로 삼아 월드컵 4강에 진출한 한국팀의 당당함과 국민들의 단합된 힘을 자사와 오버랩시키는 데 성공했다.
SK텔레콤은 또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SK텔레콤’이라는 슬로건아래 신문의 양면에 걸쳐 태극기 모양의 광고를 선보여 형식적인 면에서도 파격을 보여줬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국민과 가장 친숙해진것 가운데 하나가 태극기였다면 이 기간에 국민과 가장 친숙해진 기업 가운데 하나가 SK텔레콤이라는 점을 적절히 표현해준 광고다.
태극기를 국민곁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한 최초의 광고로 오래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의 열기로 온나라가 뜨겁게 달아올랐던 지난 6월 한달동안의 변화상이다.이 기간에 엄숙한 이미지로 남아있던 태극기가 우리 생활속으로 내려온 것이다.
이같은 변화를 이룩하는데 기여한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SK텔레콤의 기업PR광고 ‘태극기’편이다.
SK텔레콤은 최초로 태극기를 소재로 삼아 월드컵 4강에 진출한 한국팀의 당당함과 국민들의 단합된 힘을 자사와 오버랩시키는 데 성공했다.
SK텔레콤은 또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SK텔레콤’이라는 슬로건아래 신문의 양면에 걸쳐 태극기 모양의 광고를 선보여 형식적인 면에서도 파격을 보여줬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국민과 가장 친숙해진것 가운데 하나가 태극기였다면 이 기간에 국민과 가장 친숙해진 기업 가운데 하나가 SK텔레콤이라는 점을 적절히 표현해준 광고다.
태극기를 국민곁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한 최초의 광고로 오래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2002-07-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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