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견문보고서’ 큰 효과

공무원 ‘견문보고서’ 큰 효과

입력 2002-07-19 00:00
수정 2002-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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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주는 게 행정입니다.’

18일 광진구에 따르면 직원들에 의해 건의된 주민불편사항이 올들어 지금까지 모두 5056건에 달한다.출·퇴근 등 직원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발견한 이런 불편사항들은 해당부서에 제출 즉시 개선해 주는 이른바 ‘공무원 견문보고’시스템이다.

광진구는 방치차량,보안등 고장,도로표지판 파손,도로 훼손,쓰레기 방치,빗물받이 파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직원들의 견문보고를 통해 개선하고 있다.이 가운데 120여건은 인근 자치단체나 서울시,중앙부처 등 타기관으로 넘겨져 해결 수순을 밟고 있는 등 민원해결의 새 행정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구는 우수직원에게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논현초 교육환경 개선 점검…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학교 조성”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5일 논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동안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온 이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자신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된 주요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남은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논현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의 교육여건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주요 사업의 성과들이 공유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주체들이 교육환경 변화를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 실제 반응을 살피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본관 및 별관 외벽 개선사업과 AI 교실 설치 사업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외벽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학교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AI 교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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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7-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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