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전광렬(40)씨가 지난해 1월 도쿄의 지하철역에서 일본인을 구하고 숨진 이수현씨를 기념하는 수나장학재단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장학금은 전씨가 최근 앨트웰(대표이사 황용석)의 기업PR에 광고모델로 나서면서 받은 출연료의 일부로,일본에서 공부하는 한국유학생을 위해 쓰여진다.
이 장학금은 전씨가 최근 앨트웰(대표이사 황용석)의 기업PR에 광고모델로 나서면서 받은 출연료의 일부로,일본에서 공부하는 한국유학생을 위해 쓰여진다.
2002-07-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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