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사장 22일까지 공모

KT 새사장 22일까지 공모

입력 2002-07-16 00:00
수정 2002-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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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상철(李相哲) 전 대표이사 사장이 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취임함에 따라 제8대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응모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KT 사장으로서의 경영포부 등 자료 1부씩을 작성해 16∼22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사서함 702호로 제출하면 된다.

KT는 이달 말까지 비상임이사 중 3명,민간위원 1명,전직 사장 1명 등 모두 5명으로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응모자에 대한 심사와 경영계약조건 등을 협의한다.다음달 중순 주주총회를 열어 사장선임과 경영계약서안을 승인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강충식기자

2002-07-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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